[프로필]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

새누리당이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1차 전당대회를 개최했다. 대표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던진 정우택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2012.5.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새누리당이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1차 전당대회를 개최했다. 대표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던진 정우택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2012.5.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정우택 신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충북지사를 지낸 충청권의 대표적인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다.

정 최고위원은 경기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나와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들어와 경제기획원에서 일했다.

1992년엔 미국 하와이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1996년 자민련 공천을 받아 충북 진천·음성에서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정 최고위원은 16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자민련 정책위의장을 지냈고, 2001년엔 해양수산부 장관에 오르기도 했다.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역풍으로 3선에 실패한 정 당선자는 2006년 지방선거 때 한나라당 후보로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지만, 이후 2010년 지방선거에선 재선에 실패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후 올해 4·11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충북 청주 상당에 출마, 당선됐으며 5·15전당대회를 통해 당 지도부에 입성했다.

△1953년 부산(59) △성균관대 법대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국 하와이대 대학원 경제학박사 △행정고시 22회 △경제기획원 법무담당관 △15·16·19대 국회의원 △자민련 정책위의장 △아·태환경개발의원회의 집행위원장 △해양수산부 장관 △충북지사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