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2030 청년, '암살자(들)' 불매 시작…좌파 공습에 저항"
"청년이 좌파 진지 청소…자유민주주의 지킬 것"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영화 불매운동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와 공정의 가치를 신뢰하는 청년들은 낡은 좌파를 거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좌파의 공습에 가장 강력하게 저항하는 세대는 2030 청년"이라며 "나는 우리 청년들에게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본다"고 했다.
그는 이어 "좌파 진영이 끊임없이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을 공격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것"이라며 "건국의 역사를 삭제하고 산업화의 여정에 먹칠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자들이 정부·여당과 시민단체는 물론 언론, 문화예술, 종교, 교육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심지어 막대한 자금력의 중국 자본이 이들의 뒤를 떠받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런 역사 왜곡을 용인한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청년의 힘이 대한민국의 좌파 진지를 청소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이라고 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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