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추석 연휴 직후 새벽 환경공무직 찾아…"민생 중심 뒷받침"
현장 방문해 안전조치 건의 청취…"차량 투입 먼저" 건의
-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 직후인 28일 새벽에 일하는 환경공무직 공무원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5시쯤 서울 구로구 동일유엔지를 찾아 환경공무직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대표는 "일반 시민들이 자고 쉴 때 챙겨주는 분들이 제일 고생이고 고마운 분들"이라며 "특별히 연휴 때 나온 쓰레기를 정리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환경공무직 공무원들은 도로 청소 과정에서 노면 청소 차량을 먼저 투입한 뒤 작업자가 현장에 나서는 방식이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 대표는 "각 구별로 점검해 아침 노면 청소 때 차량이 먼저 움직이고 사람이 작업하는 원칙과 방법이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대표를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와 만나 "대통령도 돌아오셨고 전체적으로 국정 전환이 이뤄지고 있으니 당도 민생 중심으로 잘 뒷받침하면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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