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장 "국민이 '내 삶 조금씩 나아진다' 피부로 느끼도록 최선"

추석 연휴 맞아 영상 메시지 공개…"국회도 국민 삶 더 세심히 살필 것"

조정식 국회의장. 2026.9.21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24일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께서 '그래도 내 삶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구나'라고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석 영상 메시지를 공개하고 "국회도 국민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장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 친지, 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건네는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명절에도 쉬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국군장병과 경찰관, 소방관분들을 비롯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밤하늘에 보름달은 하나지만 그 빛은 온 세상을 고르게 비춘다"며 "이번 추석만큼은 누구도 그 달빛에서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liminalli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