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오늘 인천서 8번째 예산정책협의회…민생 행보도 예정
박찬대 인천시장 등 참석…예정협 뒤 모래내시장 방문
-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인천을 찾아 취임 후 8번째 예산정책협의회(예정협)를 연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시청에서 예정협을 주재할 예정이다.
예정협은 중앙당 지도부와 지방정부·시도당 관계자 등이 만나 지역 사업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안과 국회 심사 과정에서의 반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회는 법정 처리 시한인 12월 2일까지 정부로부터 제출받은 내년도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김 대표는 지난 2일 세종에서 첫 번째 예정협을 개최한 후 현재까지 충남과 전북, 충북, 강원, 대전에 이어 바로 전날(21일) 경기 의정부에서 예정협을 진행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전국 광역시·도를 돌며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예정협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한병도 원내대표, 박찬대 인천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김 대표는 예정협 이후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을 찾아 현장 민심도 청취한다.
오전에는 동물과더불어TF와 전작권환수추진단 출범식에 참석한다. 두 조직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동물복지 및 전작권 환수 관련 입법 과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출범한 조직으로 남인순, 김병주 의원이 각각 단장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또 국군사관학교 창설 신속 추진 촉구 범국민결의대회, AI(인공지능)시대 품격사회·격차해소 민생안정 추진위원회(품격민생위) 발족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중·소상공인 지원 목적으로 신설된 품격민생위는 김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고,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상임고문이다.
gw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