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취임 후 처음 대전서 최고위…장동혁, 조계종 예방
金, 전당대회 후 첫 공식 대전 방문…6번째 예정협도
장동혁, 조계사서 진우스님 만나…취임 후 3번째
- 장성희 기자, 박기현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박기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대전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번째 예산 정책협의회를 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예방한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김 대표가 대전을 공식 방문한 것은 지난 8·17 전당대회가 열린 대전컨벤션센터 이후 처음이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곧바로 6번째 예산 정책협의회의를 주재한다. 앞서 김 대표는 △세종 △충남 △전북 △충북 △강원에서 예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예산 정책협의회는 중앙당 지도부와 지방정부·시도당 관계자 등이 만나 지역 사업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안과 국회 심사 과정에서의 반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진우스님을 만난다. 전날에는 김 대표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장 대표가 진우스님을 예방하는 것은 당 대표 취임 이후 세 번째다. 장 대표는 지난해 9월 조계사에서 진우스님을 처음 예방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강남구 봉은사에서 다시 만났다.
장 대표는 첫 예방 당시 합장 대신 목례로 인사해 논란이 일었다. 봉은사를 찾았을 때는 합장하고 대웅전에서 삼배를 올린 뒤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중심이라 생각한다. 그런 형식적인 것으로 인해 불편을 드릴 필요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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