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회서 '모교' 中칭화대 당서기와 30분 면담
지난 6월 총리 재임 때 칭화대서 만나
-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추융 중국 칭화대학교 당서기를 접견했다. 김 대표가 지난 6월 중국 방문 당시 만난 데 이어 약 두 달 만의 재회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추융 당서기와 만나 비공개로 약 30분간 면담했다.
추융 당서기는 김 대표에게 "약속대로 또 만나 좋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칭화대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무총리였던 지난 6월 중국 방문 때 칭화대를 찾아 추융 당서기와 한중 대학 및 청년 간 교류 확대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당시 추융 당서기는 김 대표를 '칭화대 가족'이라고 부르며 한국 방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접견에는 민주당에서 홍기원 국제위원장과 김태년 한중의원연맹 회장, 박정 미중일정당외교추진단 상임단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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