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현장] 김용민 "모든걸 유권자분들께 맡겼다"

이들은 김 후보와 서로 포옹을 하며 김 후보를 격려한 뒤 투표소를 떠났다.<br>한편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곳 투표소에는 40~50대 장년층과 70대 이상 노년층이 주로 투표소를 찾았다.<br>투표를 마치고 나온 70대 노부부는 "우리도 이번 투표에서 새로운 정치를 위해 고민했었는데 너무 급격하게 변하는 것을 받아들이기는 좀 어렵다"며 "특히 김 후보의 '막말파문'은 후보를 선택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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