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부울경 최고위원 경선 결과…최민희·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順
온라인·ARS 투표 합산 발표…최고위원은 5위까지 선출
- 이기림 기자, 금준혁 기자,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금준혁 장성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두 번째 순회경선지인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 후보가 22.87%(2만 4696표)를 득표해 1위에 올랐다. 이어 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후보까지 선출직 최고위원 당선권인 5위 안에 들었다. 6~8위는 이성윤·임미애·김영호 후보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남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같은 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에서는 최 후보가 22.42%(4199표)로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박 후보 17.12%(3205표), 서 후보 14.39%(2694표), 한 후보 14.31%(2680표), 김용 후보 12.33%(2309표), 이 후보 11.05%(2069표), 임 후보 5.5%(1030표), 김영호 후보 2.88%(540표) 순이다.
부산에서도 최 후보가 23.2%(9846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박 후보 15.38%(6528표), 한 후보 15.28%(6484표), 서 후보 14.23%(6039표), 이 후보 12.65%(5368표), 김용 후보 12.38%(5254표), 임 후보 4.49%(1904표), 김영호 후보 2.38%(1009표) 순으로 집계됐다.
경남에선 최 후보 22.74%(1만 651표), 박 후보 16.2%(7584표), 한 후보 14.73%(6896표), 서 후보 13.3%(6228표), 김용 후보 12.11%(5669표), 이 후보 11.49%(5379표), 임 후보 6.05%(2831표), 김영호 후보 3.4%(1590표) 순이었다.
민주당은 지난달 29~30일 온라인 투표와 31일~이달 1일 ARS 투표를 합산해 이날 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1인 1표제를 보완하기 위해 대구·경북·경남 지역 대의원과 권리당원 유효 투표에 대해 5% 가중치를 부여할 계획이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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