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혁신쟁책연구원장에 조국 지명…당 정책 개발 맡는다
"정책적 역량 극대화 위해 조국 전 대표 지명"
-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는 27일 조국 전 대표를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다. 조 전 대표는 당 싱크탱크를 이끌며 '진보적 미래주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정책 개발을 맡을 예정이다.
혁신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신 대표는 당의 핵심 과제인 '불평등과 싸우는 조국혁신당'의 정책적 역량을 한층 극대화하기 위해 조 전 대표를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당은 조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서 '사회투자 골든 룰'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설계하고 발전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당의 중장기 비전을 강화하고 지향점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조 전 대표는 지난 6·3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뒤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지난 25일 전국당원대회에서는 신 대표가 새 대표로 선출됐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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