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주진우 "가짜뉴스 1호처벌 김어준, 입틀막법 헌소 어떠냐…참여 환영"

방송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일부영상이 지난 7일 차단당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일부영상이 지난 7일 차단당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진보진영 빅 스피커인 방송인 김어준 씨에게 '입틀막법 헌법소송에 참여할 것'을 권했다.

주 의원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7일부터 시행된 이른바 '가짜뉴스 처벌법'(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김 씨의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에 게시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영상 일부가 지난 7일 차단된 것에 대해 "김어준 씨가 입틀막법 1호 삭제 대상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이 지난 16일부터 '국민 입틀막법 집단 헌법소송'을 위해 시작한 "헌법소송 위임장 서명에 이날 오전까지 5만 명 가까이 참여했다"며 "김어준 씨도 입틀막법 폐지를 위한 헌법소송에 참여하라. 환영한다"고 손짓했다.

buckba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