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특검 '묻지마 출국금지' 오늘까지…어떻게 하는지 보겠다"
"진퇴양난이겠지만 민주당 정치 특검이 자초한 일"
- 손승환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차 종합특검이 신청한 자신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가 12일로 만료 예정인 것에 대해 "오늘은 어떻게 하는지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까지가 민주당 정치 특검의 저에 대한 '묻지마 출국금지' 기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아무것도 안 하고 묻지마 연장을 두 번 해놓고 3개월 만에 출국금지를 풀자니, 자기들이 정당한 사유도 없이 직권 남용했다는 것이 드러나서 창피당할 터"라며 "그렇다고 또다시 묻지마 출국금지를 연장하자니 점점 더 수렁에 빠져들고, 진퇴양난이겠지만 민주당 정치 특검이 자초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정치 특검의 직권 남용 범죄가 쌓여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s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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