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연평해전 24주년 "아무리 시간 흘러도 영웅들 희생 기억"
- 김정률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을 맞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참수리 357호에서 조국의 영해를 지킨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02년 6월 29일, 대한민국 해군은 NLL을 기습 침범한 북한군의 공격을 막아내고 우리의 서해바다를 지켜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군수도병원에서 84일간 힘겹게 사투를 벌이다 우리 곁을 떠난 고(故) 박동혁 병장의 생전 나이보다도 더 많은 세월이 흘렀다"며 "고 윤영하 소령, 고 한상국 상사, 고 조천형 상사, 고 황도현 중사, 고 서후원 중사, 고 박동혁 병장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jr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