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경찰, 잠실 개표소 진입 시도 즉각 중단하라"…현장으로

"오늘 사태 끝까지 책임 물을 것…시민 여러분 모여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외부일정을 위해 차량에 오르고 있다. 2026.6.16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경찰이 잠실 개표소에 대한 강제 진입에 나선 것과 관련해 "즉각 진입 시도를 중단하라"며 올림픽 공원에 모여달라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관련 뉴스를 언급하며 "경찰이 올림픽공원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시민들과 대치 중이라고 한다. 선을 넘어도 세게 넘었다"고 적었다.

그는 "즉각 진입 시도를 중단하라"며 "오늘의 사태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반드시 책임질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저는 지금 바로 올림픽공원으로 간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모여주십시오,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함께 지킵시다"라고 적었다.

jr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