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내달 25일 새 대표 선출…16일 원내대표 선거
조국 대표 사퇴에 따라 전당대회 진행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내달 25일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조국 전 대표의 뒤를 잇는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박병언 혁신당 선임대변인은 1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7월 25일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전당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당대회는 조 전 대표의 사퇴에 따라 치러진다. 조 전 대표는 지난 4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했다. 이후 신장식 혁신당 수석 최고위원이 당대표 대행을 맡아왔다.
혁신당은 오는 16일에는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선거도 진행한다. 이번 선거에는 현 정책위의장인 김준형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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