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첫승에…與 박지원 송영길 최민희 "장하다"
- 박태훈 선임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을 강조한 때문인지 민주당 의원들이 빠르게 한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첫승 소식을 알렸다.
22대 국회 최연장자인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2일 오후 1시 무렵 한국대표팀이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둔 직후 SNS를 통해 "이겼다 장하다 대한민국"을 외쳤다.
곧이어 최민희 의원은 역전골 주인공인 "오현규는 마석초등학교를 졸업한 남양주의 자랑으로 그의 부모님도 남양주 호평에서 식당을 하고 있다"며 "지역구 국회의원(남양주갑)인 제가 다 가슴 뿌듯하다"고 엄지척했다.
6·3보궐선거를 통해 6선 고지를 밟은 송영길 의원도 "짜릿한 역전승, 황인범이 열고, 오현규가 닫았다"며 중계방송하듯 승전보를 전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8일 재보궐선거 당선자들과 만찬에서 "SNS는 무조건 해야 한다. 악풀도 두려워하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한다"며 SNS 소통을 주문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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