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원 뜻 받들어 의원총회 생중계 적극 추진"

"국무회의도 하는데 왜 의총 비공개냐고 문자 많이 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의원총회 생중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국무회의도 생중계하는데 의원총회는 왜 비공개인가, 의원총회도 생중계하라고 문자(메시지)들 많이 하신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조중동(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신문 스크랩을 없앴듯 의원총회 생중계도 적극 동의 찬성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 시절인 2022년 10월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당에서 하던 신문 스크랩을 없앴다고 밝힌 바 있다.

정 대표는 "당원의 뜻을 받들어 그렇게 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liminalli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