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조정식 "효능감 있는 국회 만들겠다"
국회부의장 남인순·박덕흠 선출
- 송원영 기자, 유승관 기자,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유승관 황기선 기자 = 국회가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을 선출했다.
조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전반기 국회가 내란 위기를 극복한 헌법수호 국회였다면 후반기 국회 역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정쟁이 아닌 민생국회의 효능감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22대 국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 276명 중 267명의 동의를 얻어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당선됐다.
국회의장의 정치 중립을 규정한 국회법에 따라, 조 의원은 민주당에서 탈당하게 된다.
후반기 의장 임기는 2028년 5월까지 2년이다.
친명계 6선 의원인 조 의원은 지난달 13일 당내 경선에서 경쟁자였던 김태년·박지원 의원을 누르고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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