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지선결과 브리핑 연기…서울시장 초접전 여파

당초 오전 7시 예정했다 연기…정원오-오세훈 격차 0.55%p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공동취재). 2026.6.3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남해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7시로 예정했던 6·3지방선거 결과 브리핑 일정을 연기했다.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가 개표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6시 58분 기준 서울시장 선거 개표가 92.03% 진행된 가운데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48.91%,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8.36%를 얻어 두 후보 간 격차가 0.55%포인트(p)에 불과하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