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선', 평택을·울산남구갑 野 '역전'…재보선 與 3곳 '빨간불'
[개표상황] 한동훈 막판 역전 '당선'…이진숙 '당선'
평택을 유의동 '확실'…민주 14곳서 10곳 승리 전망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 중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부산 북구갑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또다른 관심 지역인 경기 평택을에서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선두로 올라서며 당선이 확실시 된다. 여기에 울산 남구갑에서도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가 역전에 성공한 모습이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산 북구갑 지역구는 이날 오전 2시 1분쯤 개표율 99.51%인 상황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2.99%의 득표율을 얻으며 당선이 확정됐다. 하정우 민주당 후보는 41.24%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 북구갑과 함께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경기 평택을에서는 개표율이 78.90%를 보이는 가운데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34.13%,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29.02%,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27.72%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유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는 전망이다.
울산 남구갑에서는 56.92%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가 47.89%, 전태진 민주당 후보가 46.02%의 득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개표율 83.10%인 상황에서 이 후보의 득표율은 62.91%다. 박형룡 민주당 후보는 37.08%다.
광주 광산을에서는 75.16%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임문영 민주당 후보가 62.05%의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이 확정됐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에서는 91.91%의 개표율 상황에서 박지원 민주당 후보가 65.45%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개표율 99.9%인 상황에서 김성범 민주당 후보가 56.27%로 당선됐다.
인천 연수갑은 송영길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그의 득표율은 52.96%,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는 37.07%다. 이곳 개표율은 48.61%다.
인천 계양을은 김남준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개표율 24.80%인 상황에서 김 후보의 득표율은 78.15%,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는 16.91%다.
경기 안산갑은 김남국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개표율 82.70%인 상황에서 김 후보의 득표율은 54.33%다. 김석훈 국민의힘 후보는 40.28%다.
경기 하남갑은 개표율 72.52%인 상황에서 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54.05%, 이용 국민의힘 후보가 43.65%를 보인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김영빈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그의 득표율은 49.28%,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는 43.64%이다. 개표율은 58.80%다.
충남 아산을은 전은수 민주당 후보 64.72%, 김민경 국민의힘 후보 33.2%의 득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개표율은 25.72%다.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서는 개표율 24.87%인 상황에서 김의겸 민주당 후보 82.47%, 오지성 국민의힘 후보 17.52%의 득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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