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측조사] 與 서울·부산 등 10곳 우세…국힘 경북 우세, 5곳 경합
서울 정원오 53.5%·오세훈 42.9%…부산 전재수 53.9%·박형준 44.4%
대구 김부겸 49.7%·추경호 49.2% '초접전'
-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JTBC 예측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10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의 우세는 경북지사 1곳에 그쳤고 나머지 5곳은 경합으로 분류됐다.
JTBC는 3일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된 뒤 자체 분석틀을 이용한 이같은 예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5%,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2.9%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격차는 10.6%포인트(p)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 53.9%,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4.4%로 9.5%p 차이가 났다. 인천시장은 박찬대 민주당 후보 56.6%,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42.1%로 14.5%p차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는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79.3%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1.8%)를 67.5%p차로 압도했다. 대전시장은 허태정 민주당 후보 59.7%,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36.8%로 22.9%p 격차를 보였다.
울산시장에서는 김상욱 민주당 후보 51.6%,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39.2%로 12.4%p 차였다. 세종시장은 조상호 민주당 후보 60.7%,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35.8%로 24.9%p차로 예측됐다.
경기지사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 56.4%,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37.2%로 19.2%p 차였다. 강원도지사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 56.9%,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 43.1%로 13.8%p 격차가 났다.
국민의힘의 당선이 예측된 곳은 경북지사 한곳이다.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63.6%, 오중기 민주당 후보가 36.4%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지사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 63.9%,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33.0%로 30.9%p차로 예측됐다.
경합 지역은 5곳이었다. 대구시장에서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 49.7%,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9.2%로 0.5%p 차이 초접전이 예측됐다.
충북지사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 52.2%,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 47.8%로 4.4%p차였다. 충남도지사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 52.8%,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47.2%로 5.6%p차이로 집계됐다.
전북지사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 50.9%, 김관영 무소속 후보 44.6%로 6.3%p차 경합이 예측됐다. 경남지사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 52.3%,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47.7%로 4.6%p차였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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