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측조사] 부산 북갑 한동훈 우세…평택을 김용남 경합 우세

한동훈 48.1%·하정우 37.6%…'10.5p%' 앞서
김용남 34.2%·조국 31.6%…'2.6%p' 경합 우세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인근 쌈지공원에서 피날레 유세를 하고 있다. 2026.6.2 ⓒ 뉴스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3일 보궐선거 격전지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8.1%로 하정우 민주당 후보(37.6%)를 앞선다는 예측이 나왔다.

또 재선거 접전지인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34.2%)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31.6%)보다 '경합 우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JTBC가 자체 분석틀을 이용해 진행한 뒤 이날 공개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측조사에 따르면 부산 북갑에서 한 후보가 48.1%로 하 후보(37.6%)보다 10.5%포인트(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평택을에선 김 후보가 경합 우세였다. 두 후보와의 차이는 2.6%p에 불과했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팽택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2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6.2 ⓒ 뉴스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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