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일부 투표용지 부족…선관위 "이송 중, 정상투표 가능"
"투표율 지난 선거보다 높아 일부 투표소 준비 투표용지 부족"
"투표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어"
- 조소영 기자, 장성희 기자
(서울·과천=뉴스1) 조소영 장성희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송파구 선관위에서 해당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알림 메시지를 통해 "제9회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아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선관위는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으니 용지가 부족해 오늘 투표가 불가능한 것이라는 오해가 없으시기 바란다"고 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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