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AI 국가전략 주도' 임문영, 광주 광산을 당선…국회 입성
李정부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 출신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임 당선인은 4일 오전 1시 38분 기준 69.95%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61.66%(4만807표)를 얻어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16.69%·1만1049표),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8.46%·5603표) 등을 제쳤다.
광산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한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재선을 지낸 지역구다.
민 후보가 사퇴하며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실시됐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분구됐고 전통적인 진보진영 강세 지역이다.
임 당선인은 지난달 6일 민주당에 영입돼 전략공천됐다. 임 당선인은 1966년 광주 출생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를 모두 이곳에서 다닌 지역 인사다.
지난 2017년 이재명 성남시정에서 정책 보좌관으로 일했고, 이후 이재명 경기도정에서 정보화정책보좌관, 미래성장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이재명 캠프 디지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정부 출범 후에는 장관급인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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