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김경수·전희영 단일화, 범죄자 야합…더불어통진당 증명"
"국보법·폭력법 쌍둥이 전과…민주당·진보당 결국 한몸"
- 홍유진 기자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에서 김경수 민주당 후보와 전희영 진보당 후보가 단일화한 것을 두고 "도합 전과 6범 범죄자들의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28일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결국 한 몸"이라며 "초록은 동색이요, '더불어통진당'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범죄자들의 야합"이라고 적었다.
그는 김 후보와 전 후보가 국가보안법,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전과가 공통으로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남에서 너무나도 쌍둥이 같은 두 후보, 전과 4범 김경수 후보와 전과 2범 전희영 후보의 '도합 전과 6범 범죄자 야합'이 마침내 이뤄졌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경수 후보와 전희영 후보, 두 사람의 범죄 전과는 질적으로 보통의 전과자들과 다르다"며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일반교통방해, 화염병처벌법 위반 등 보통 사람들은 평소 접하기도 힘든 반헌법적, 반민주주의적 폭력으로 가득한 전과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애초에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으로 선거 민주주의를 파괴하여 도지사직을 상실한 자가 8년만에 또다시 도지사직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용납할 수 없는 헌법에 대한 전면도발"이라고 했다.
송 위원장은 "울산에서도 '더불어통진당'의 거래야합이 시도되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오로지 이권 나눠먹기를 위해 반칙과 꼼수를 서슴지 않는 더불어민주당과 통진당 후예들의 반헌법적 야합 을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더불어통진당'의 드루킹 범죄 야합을 심판해달라"며 "해답은 기호 2번 박완수"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cym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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