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하정우 33.8%-박민식 17.9%-한동훈 40.2%…오차범위 내 접전
양자대결…河 36.5%-朴 31.6%, 河 32.5%-韓 45.4% [리서치앤리서치]
- 박태훈 선임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경우 여전히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p)) 내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 24~26일 부산 북갑 거주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결과를 보면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하 후보 33.8%,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7.9%, 한 후보 40.2%의 지지를 받았다.
야권 단일 후보 적합도에선 한 후보를 택한 응답자가 47.5%, 박 후보는 27.5% 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60.9%가 한 후보, 34.6%가 박 후보를 지지했다.
박민식 후보로 보수후보가 단일화됐을 경우엔 하 후보 36.5%-박 후보 31.6%, 한동훈 후보가 나서면 하 후보 32.5%-한 후보 45.4%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조사 응답률은 10.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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