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진보당, 울산 단일화 결단 감사…내일 원샷 여론조사"
역선택 방지 조항 담아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재경선
- 금준혁 기자, 서미선 기자, 남해인 기자
(서울·영종도=뉴스1) 금준혁 서미선 남해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진보당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재경선을 수용한 것에 "대승적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힘을 합쳐 내란옹호 세력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를 정상화하는데 함께 나아갑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상욱 민주당, 김종훈 진보당 후보는 지난 15일 단일화에 합의하고 100% 여론조사 경선 방식으로 절차에 돌입했지만 민주당이 지난 24일 역선택 문제를 제기하고 조사를 일방적으로 중단하면서 협상이 멈췄다.
그러나 김종훈 후보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역선택 방지 조항을 담아 이날부터 28일까지 여론조사를 다시 하자는 민주당 주장을 받아들인다고 밝히면서 길이 다시 열렸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영종도에서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 지원유세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샷(한번)으로 여론조사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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