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선거의 여왕' 박근혜 전 대통령, 충청 이어 부울경·강원도까지
2017년 탄핵 후 첫 선거 지원 현장 방문
부울경 오는 27일 원주 오는 28일 방문할 듯
- 김성진 기자,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김기태 기자 = '선거의 여왕'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9일 앞둔 25일 대전을 찾아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은 차에서 내려 환호하는 지지자들을 향해 다가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시민들의 손을 잡고 악수했다. 박 전 대통령은 5분간 지지자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 탄핵 이후 9년 만에 전국 단위 선거에 지원 유세를 펼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번주 부산·울산·경남과 강원도 원주에서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27일 부산을 방문해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원에 나선다. 박 전 대통령은 부산 기장군 내 기장시장을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박 후보도 일정을 조율해서 박 전 대통령과 합동 유세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기장시장에서 30분 정도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고 곧바로 다른 지역 지원을 위해 이동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8일에는 강원도 원주와 횡성을 차례로 방문해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지원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원주중앙시장과 횡성로터리 광장을 찾아 시민들의 지지를 함께 호소할 예정이다.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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