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사전투표 앞두고 수도권·충북·경북行…장동혁, 서울서 지원 유세
여의도서 정원오 지원 후 여주·이천·제천 거쳐 경북 안동서 유세
장동혁, 당사서 기자회견…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서울 유세도
-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사흘 앞둔 26일 여야 지도부가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막판 지원 사격에 나선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이후 경기 여주 가남읍으로 이동해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유세를 돕고, 오후에는 이천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와 함께 시민들과 만난다.
정 대표는 또 충북으로 이동해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한 뒤 내토 전통시장도 방문한다.
마지막 일정으로 경북 안동을 방문해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유세를 돕고, 옥동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오전 첫 일정으로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가진 뒤 광주와 전남 함평군, 나주, 영암군, 강진군에서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들을 지원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오후부터 서울을 집중 공략해 도보 유세를 진행한다.
지난 21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장 대표가 서울에서 지원 유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 대표의 서울 지원 유세 첫 일정은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이며, 이후 마포 경의선 숲길과 강서 남부골목시장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다만, 일부 서울지역 당협위원장들이 장 대표의 서울 지원유세에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는 만큼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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