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앱' 앱스토어 1위…"플랫폼 정당으로 디지털 민주주의 실현"

개혁신당 공식 앱, 출시 하루 만 앱스토어 1위 기록
투표 및 개표참관인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페이스북 화면 캡처. 2026.5.15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개혁신당의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비즈니스 부문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회사를 할 때 못해보던 앱스토어 1위를 해본다"며 "빠른 당원 가입과 활성화는 개발자를 춤추게 한다"고 밝혔다.

전날 공식 출시된 개혁신당 앱은 공개 하루 만에 '고용24', '국방모바일보안' 등 정부 주요 공공 앱들을 제치고 비즈니스 부문 인기 차트 정상에 올랐다.

해당 앱은 앱에서 당원들이 직접 투표참관인 및 개표참관인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앱을 통해 즉시 당원 가입과 당비 납부를 가능하게 했다.

개혁신당은 이를 통해 당원 결속력을 강화하고 선거 관리의 투명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단순한 행정 편의를 넘어 최첨단 기술을 정당 운영에 접목하는 시도도 이어진다. 개혁신당은 앞으로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비스인 'Gemma4' 기반의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해 당원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혁신당은 이번 앱 개발이 "기존 정당과는 차원이 다른 '플랫폼 정당'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앞으로도 이 플랫폼을 통해 당원들이 정당 운영의 주체가 되는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ur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