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박덕흠, 국힘 의총서 59표 득표... 과반 지지로 부의장행
'전문건설협회장 연임' 박덕흠, 국회부의장 후보로
박덕흠 국회부의장 후보, 정진석 전 부의장과 '사돈 지간'
- 김명섭 기자,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명섭 신웅수 기자 =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23대 후반기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전체 101명 중 59표를 얻어 과반수를 득표해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건설업체 원화코퍼레이션 대표를 지낸 박 의원은 2006년과 2009년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연임했다.
국회 입성 후 행정안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다가 이력을 살려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대부분의 의정활동을 했다. 2018~2020년에는 국토위 간사를 맡았다.
21대 국회에서는 정보위원장을 지냈고,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이정현 전 대표에 이어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아 공천 과정 전반을 이끌고 있다.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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