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시장 상인들 만난 하정우 "AI 접목해 전통시장 혁신할 것"

"구포시장, 북구 자존심이자 경제 심장"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는 12일 구포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을 청취했다. (하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김세정 기자 =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는 구포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전통시장 혁신을 약속했다.

13일 하 후보 캠프에 따르면 하 후보는 전날(12일) 구포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상인회 측은 매출 감소와 시설 노후화 등의 어려움을 전하며 냉난방시설 개선과 주차 공간 확보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 후보는 "구포시장은 북구를 대표하는 자부심이자 오랜 시간 우리 주민의 삶을 지켜온 북구 경제의 심장"이라며 "제가 경험한 AI 기술을 접목해 전통시장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인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시 찾고 싶은 구포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liminalli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