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권기창…예천군수 후보 안병윤 확정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공관위는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6.5.5 ⓒ 뉴스1 황기선 기자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공관위는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6.5.5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국민의힘은 7일 경북 안동시장과 예천군수 후보로 권기창 현 시장과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각각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박덕흠)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안동시장과 예천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개표를 모두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내 경선은 지난 7~8일 이틀간 실시됐다. 선거인단 투표(선관위 위탁 경선 투표 및 ARS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75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앞서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달 초 공천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경북도당 차원에서 결론을 내지 못해 중앙당에 심사를 맡기기로 했다.

cym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