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현정, 추미애 추추선대위 합류…직속 반도체전략위원장 맡아

김현정 "압도적 당선에 최선 다하겠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김현정 의원실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인 '추추선대위'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변인 겸 후보 직속 반도체전략위원장으로 합류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4월30일) 페이스북에 "당당한 경기, 든든한 추미애와 김현정이 함께한다"며 합류 소식을 밝혔다.

김 의원은 그간 당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해 왔던 만큼 선대위에서도 후보의 정책과 메시지가 경기도민의 일상과 미래 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메시지 전략과 현장 소통에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또 김 의원은 후보 직속 반도체 전략위원장으로서 경기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선다. 김 의원의 지역구인 평택은 세계 최대 수준의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를 보유한 반도체 중심도시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1300만 명이 훌쩍 넘는 국민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인 만큼 다양한 요구와 해야 할 일도 많다"며 "원내대변인으로서의 경륜과 세계 최대의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를 보유한 평택의 국회의원으로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압도적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