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노동절 맞아 경기·충남 방문…박수현·이원택 지원사격도
평택 해상교통관제센터·서산소방서 근무자 만나 "진정한 애국자"
홍성서 "충남의 복 끌어올 충복 박수현"… 전북 이원택도 방문 예정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노동절을 맞아 경기 평택 해상교통관제센터, 충남 서산소방서 등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5시 경기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직원들을 만나 "공무원도 5월 1일에 좀 쉬자는 생각으로 법을 대표발의해 통과됐는데 못 쉬는 공무원 있더라"며 "군인, 경찰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숭고한 노동으로 우리 일상을 지키는 분 찾아 격려 응원하자"며 방문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해상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이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서산소방서를 찾아 "빨간날 쉬지도 못하고 이렇게 항상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정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일선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밤잠 못 자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소방대원들이 눈에 밟혀 그것을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에 찾았다"고 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 생명을 구하려다가 본인의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소식이 얼마 전에도 있었다"며 "근무 조건도 열악하고 위험에 노출된 것에 대해 국가가 좀 더 책임 있게 살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이후 정 대표는 서산 문화회관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경로행사 배식 봉사에 참여했고, 충남 홍성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며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
정 대표는 "당 대표를 하면서 주변에서 누가 제일 마음에 들고, 누가 제일 유능하냐 물을 때마다 주저 없이 박수현이라고 얘기했다"며 "충남의 복을 이끌어올 충복 박수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성에 가면 보수적인 동네라 혹시 정 대표를 안 반겨줄 수 있다 그랬는데 전혀 없었다"며 "저는 안다. 바라보는 눈빛만 봐도 알고 직접 표현해 주신 분들도 너무 많았다"고 했다.
정 대표는 충남 일정을 마치고 전북 전주를 찾아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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