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평택을 유의동 단수공천…조국 등 다자구도 격전지
"탁월한 정책역량·3선 중진 경험 풍부…최고 적임자"
- 구진욱 기자, 홍유진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홍유진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공관위는 26일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시을 후보로 유의동 후보를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유 후보에 대해 "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하며 입증된 탁월한 정책역량과 3선 중진의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평택의 더 큰 도약을 차질없이 견인할 최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유 전 의원은 평택을에서 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출신으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평택을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김재연 진보당 후보 등도 나서면서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국민의힘은 유 전 의원을 앞세워 다자 구도 속 보수 결집과 지역 조직 재정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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