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김용 공천 강력 지지"…金, 오후 병문안 예정
안호영 "재보선 승리 위해 김용이 나서야"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의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다 병원에 이송된 안호영 민주당 의원은 26일 "김용 부원장 공천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6·3 재보선 승리를 위해 반드시 (김용이)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날 오후 안 의원을 병문안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앞서 당 전북지사 경선 과정에서 경쟁자였던 이원택 의원의 '식비 대납' 의혹에 대해 당 윤리감찰단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리자 이에 반발하며 지난 11일 단식을 시작했다.
이후 건강이 악화돼 단식 12일째인 지난 22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김용 전 부원장은 앞서 페이스북에 "안호영 의원은 제가 보석으로 석방됐을 때 매번 집 앞에 찾아와 저를 걱정하고 위로했던 친구"라며 "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한 바 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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