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정부 검찰 해체에 OECD 경고…국민 피해 이어 국제 망신"
"공소취소·국정조사까지 알려지면 어쩔 참인가"
- 김정률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정부의 검찰 해체에 대해 "국민 피해에 국제 망신까지, 나라가 절단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의 검찰 해체에 대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심각한 경고를 보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해당 글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뇌물방지작업반(Working Group of Bribery·WGB)이 지난해 12월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 입법부와 행정부가 개별 사건과 검사들에게 미치는 영향력 등 국내 검찰 제도 전반에 대한 우려 취지가 담긴 서한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
장 대표는 "한마디로 OECD 선진국이라면 이런 짓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 검찰개혁추진단은 답변도 못 보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희대의 '공소취소 국정조사'까지 알려진다면, 그때는 정말로 쪽팔려서 어쩔 참인가"라고 덧붙였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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