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통영 욕지도서 1박2일 민심 청취…'선상' 최고위도
배 위 최고위는 처음…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참석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22일 1박 2일 동안 경남 통영 욕지도를 찾아 현장 민심을 듣고 배 위에서 '선상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 위치한 고구마 재배 현장을 방문해 고구마 순을 직접 심고, 노인회장·전직 교장 등과 만나 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어 정 대표는 양식장을 찾아 욕지도의 양식업 현황을 듣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22일 오전에는 욕지도에서 통영으로 향하는 선박 위에서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민주당 경남도지사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후보, 허성무 경남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있는 정 대표가 배 위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통영에 도착한 정 대표는 이후 김 후보와 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만나며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민심 탐방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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