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호 영입인재에 전태진 변호사…울산 남갑 보궐 출마
김상욱 울산시장 출마로 이뤄지는 보궐선거 투입
- 금준혁 기자, 남해인 기자,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남해인 장성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의 1호 영입인재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 전 변호사는 당 울산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김상욱 의원의 지역구인 울산 남갑에 나설 전망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울산 학성고를 나온 울산 출신 인사로 서울대 정치학과에서 학·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33기를 수료하고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전 변호사는 소개 영상에서 "진보와 보수 이념 앞세우는 것보다 울산이 잘되고 울산 시민이 잘 사는 게 중요하다"며 "지금 울산에 가장 필요한 정치인은 중앙정부와 사사건건 대립하고 갈등하는 싸움꾼이 아니라 울산에 필요한 것을 이끌어내는 참된 일꾼"이라고 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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