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호 영입인재에 전태진 변호사…울산 남갑 보궐 출마

김상욱 울산시장 출마로 이뤄지는 보궐선거 투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8호·9호 공약 발표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4.16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남해인 장성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의 1호 영입인재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 전 변호사는 당 울산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김상욱 의원의 지역구인 울산 남갑에 나설 전망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울산 학성고를 나온 울산 출신 인사로 서울대 정치학과에서 학·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33기를 수료하고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전 변호사는 소개 영상에서 "진보와 보수 이념 앞세우는 것보다 울산이 잘되고 울산 시민이 잘 사는 게 중요하다"며 "지금 울산에 가장 필요한 정치인은 중앙정부와 사사건건 대립하고 갈등하는 싸움꾼이 아니라 울산에 필요한 것을 이끌어내는 참된 일꾼"이라고 했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