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결선 끝에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선출(2보)

13~15일 투표…양승조 탈락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2026.2.10 ⓒ 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결선 끝에 6·3 지방선거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15일 선출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박 의원이 당 충남지사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충남지사 경선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박 의원, 나소열 전 서천군수, 양승조 전 지사까지 3인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과반 득표자가 없어 당규에 따라 최다 득표자 2인(박 의원·양 전 지사)의 결선으로 이어졌다.

결선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50%)·안심번호(50%) 선거인단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후보별 득표율은 당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liminalli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