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배상윤, 국조특위에 '대북송금 李와 무관' 확인서 제출"
청문회서 '과거 인터뷰 내용은 사실' 확인서 공개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대북송금은) 당시 경기도지사인 이재명 대통령과 무관한 일'이었다며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이 모두 사실임을 재확인하는 문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서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이런 확인서를 공개했다.
확인서는 배 회장의 신분증 사본과 함께 팩스로 국회에 전달됐다는 것이 서 위원장 측 설명이다.
서 위원장이 공개한 확인서에는 "김성태 쌍방울 회장과 배상윤 KH그룹 회장 본인이 2019년 북한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사업상의 목적이 있었으며 경기도와는 무관하다"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혀 무관한 일이었다'고 과거 SBS와 인터뷰한 내용도 모두 사실임을 재확인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배 회장은 지난해 6월 24일 대북 사업을 추진하며 북한에 돈을 줬으나 이 대통령과는 관계가 없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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