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공개 최고위 "전북지사 경선 관련 안호영 재심 신청, 기각"
중앙당 재심위 '기각'으로 최고위에 보고…"재심 절차 종료"
"'대리투표 정황' 장성군수, 경선 중단·윤리감찰단 감찰 지시"
- 조소영 기자, 김세정 기자,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김세정 장시온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섰다 낙마한 안호영 의원의 재심 신청에 대해 "'기각'으로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됐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13일) 중앙당 재심위원회 논의 결과가 이처럼 최고위에 보고됐다고 전했다.
이어 재심 절차가 모두 "종료됐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와 함께 "금일 장성군수 경선이 진행 중이었는데, 경로당에서 대리투표 정황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돼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고위에서는 진행 중인 경선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진행된 경선은 무효로 하기로 최고위에서 의결했고,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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