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조' 규모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2보)
- 조소영 기자, 금준혁 기자,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금준혁 장시온 기자 =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10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추경안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44인 중 찬성 214인, 반대 11인으로 통과됐다. 기권은 19명이었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했으며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를 찾아 추경 시정연설을 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1시께 '감액 범위 내 증액'을 통해 정부 원안인 26조 2000억 원을 유지하는 추경안에 전격 합의했다.
특히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에 있어 정부안이 유지됐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