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조' 규모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2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여야 원내수석 및 예결위 간사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문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박형수 예결위 간사,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이소영 예결위 간사. (공동취재) 2026.4.10 ⓒ 뉴스1 신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여야 원내수석 및 예결위 간사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문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박형수 예결위 간사,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이소영 예결위 간사. (공동취재) 2026.4.10 ⓒ 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금준혁 장시온 기자 =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10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추경안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44인 중 찬성 214인, 반대 11인으로 통과됐다. 기권은 19명이었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했으며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를 찾아 추경 시정연설을 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1시께 '감액 범위 내 증액'을 통해 정부 원안인 26조 2000억 원을 유지하는 추경안에 전격 합의했다.

특히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에 있어 정부안이 유지됐다.

cho1175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