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실시간 여론조사 툴 구축 완료…"민심 직접 묻고 혁신"
"기획~실행 5분컷…수백 통 동시 전화해도 CPU 점유율 10%"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일 당이 자체 개발한 ARS 여론조사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빠르면 다음 주부터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직접 묻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누군가는 여론조사를 의뢰하며 기다릴 때, 개혁신당은 직접 기술로 민심을 읽고 혁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시스템에 대해 "핵심 발신 프로그램(Caller)을 Rust 언어로 구현해 동시에 수백 통의 전화를 발신하는 상황에서도 CPU 점유율이 10% 미만에 불과할 정도로 성능을 확보했다"며 "(조사) 기획부터 실행까지 5분이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문항 설계부터 분석까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자동화해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속도와 비용 효율성을 구현했다"며 "필요에 따라 즉각적으로 개선하고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반을 확보한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AI 시대로의 급격한 전환에 따른 사회 변화 △글로벌 외교 환경 변화에 대한 국민 인식 △민생 밀착형 미래 정책 등에 대한 여론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ic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