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증시 폭락했고 환율 치솟아…국민은 내일이 두려워"

"추경으로 돈 뿌린다고 경제 살아나지 않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헌 관련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비공개 면담을 위해 국회의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6.3.31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증시는 폭락했고 환율은 치솟았다"며 "국민들은 내일이 두렵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외국인은 오늘 하루만 3조 8000억 원 넘게 팔았고, 한 달 동안 빠져나간 외국인 투자가 32조 원이 넘는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추경으로 돈 뿌리고, 긴급재정명령으로 국민을 옭아맨다고,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 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올바른 정책을 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님, 대책은 있습니까"라고 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4.84포인트(4.26%) 내린 5252.46으로, 코스닥 지수는 54.66포인트(4.94%) 하락한 1052.39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오후 3시30분 주간종가 대비 14.4원 오른 1530.1원을 기록했다.

jr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