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광역단체장 본경선 토론회·연설회 확정…서울·경기 2회 토론

연설회 30일 대전 시작, 충남·경기·서울·제주·전북 순
30일 경기지사 1차 토론, 4월 7일 제주지사로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장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정원오, 전현희, 김형남, 김영배 예비후보. 2026.3.21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본경선 합동토론회 일정에 이어 합동연설회 일정을 25일 확정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대전·충남·경기·서울·제주·전북 등 6개 지역 광역단체장 본경선 합동연설회 일정을 공고했다.

30일 오후 2시 대전을 시작으로 31일 오후 1시 충남 합동토론회를 한다.

4월엔 4일 경기, 5일 서울, 6일 제주, 7일 전북 합동토론회를 모두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온라인 연설회로 일반청중 입장 없이 실시하며 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 생중계로 볼 수 있다.

합동토론회 일정은 전날(24일) 확정됐다. 30일 오후 10시 40분 경기지사 1차(MBC)를 시작으로, 31일 오후 7시 1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KBS 광주), 오후 9시 서울시장 1차(MBC) 토론회를 각각 한다.

4월에는 △1일 오후 5시 10분 대전시장(대전MBC) △1일 오후 5시 20분 경기지사 2차 토론(SBS) △2일 오후 9시 충남지사(대전MBC) △3일 오후 3시 40분 서울시장 2차(KBS) △6일 오후 5시 30분 전북지사(전주MBC) △7일 오후 7시 제주지사(KBS 제주) 순으로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과 경기는 각각 두 차례 토론한다. 경기지사 본경선에는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가, 서울시장 본경선에는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후보가 각각 진출했다.

토론회는 주관 방송사 및 델리민주에서 생중계한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