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선 PPAT 평균 점수 78.29점…4년 전보다 8.48점 올라
최고령 응시자 38년생…최연소는 08년생
- 손승환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평균 점수가 4년 전보다 약 8.48점 오른 78.29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당 중앙연수원이 교육량을 약 2배 이상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량강화교육 이수 의무화 △공통 기본서 제작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 강의 운영 등에 응시자들의 학습 열의가 더해져 평균 점수가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것이 국민의힘의 설명이다.
이번 평가 응시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1938년생(만 87세)으로 77점을 득점했고, 최연소자는 2008년생(만 18세)으로 90점을 득점했다.
전국 응시자 중 만점(100점) 득점자는 총 139인이었다. 이 중 최고령자는 1955년생(만 70세), 최연소자는 2002년생(만 24세)이 각각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공천 신청자 중 기준 점수에 미달한 비례대표 광역의원 26명과 기초의원 54명에 대해선 공천 배제 대상으로 분류해 각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실력과 책임을 갖춘 인재를 키우고 국민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정치,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