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한 걸음 브리핑' 시작…생활밀착형 방안 제시
성동구 정책사례 서울 전반 확대 적용 모색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서울 성동구에서 추진해 온 정책 사례를 바탕으로 '한 걸음 브리핑'을 본격 추진한다.
캠프 대변인실은 23일 "정 후보 품성과 행정력은 성동구에서 구민이 체감한 정책 성과를 통해 확인돼 왔다"며 "이를 토대로 서울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매일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재임 기간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캠프는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한 걸음 브리핑은 안전과 상생, 에너지, 산업, 복지, 고령화 등 주요 분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성동구에서 효과가 검증된 정책 사례와 함께 서울시 전반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긴다.
캠프 관계자는 "정 후보가 해결해 온 생활 속 문제는 규모는 작을 수 있지만 시민 삶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부터 만들어가는 행정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브리핑은 정 후보 캠프 대변인실 공식 페이스북에 매일 공개된다. 게시물엔 '정원오의한걸음' '해보니된다' 해시태그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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