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봉하마을 찾아 노무현 묘역 참배…"검찰개혁 보고"
5일 만에 경남 현장 최고위…양산 남부시장 민생체험도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다.
정 대표는 그간 검찰개혁 법안이 통과되면 노 전 대통령을 찾겠다고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민주당은 지난주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골자로 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을 국회 본회의에 통과시키며 검찰개혁 국면을 마무리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7일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당론 채택을 앞둔 의원총회에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봉하마을에 가서 노 전 대통령께 보고드리려 한다"고 했다.
전날(22일)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 노 전 대통령님이 그립다"며 "내일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현장 최고위를 한다"고 거듭 밝혔다.
정 대표는 참배 후 봉하마을에서 현장 최고위를 개최한다. 지난 18일 경남 진주에서 최고위를 개최한 지 5일 만이며, 이번이 세 번째 경남 현장 최고위다.
이후에는 경남 양산 남부시장을 찾아 민생 체험을 진행한다.
rma1921k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